한인 형사법 / 이민법 전문 변호사

JAE LEE (전직 검사)

Lee Law Firm 의 대표 제이 리는 뉴욕에서 형사 소송뿐만 아니라 이민 법 전문 변호사로도 유명한 법조인 입니다. 그는 Brooklyn District Attorney’s Office 에서 마약 수사국의 특수 지방검사로 법조계에 입문하며 대형 마약 사건 및 각종 형사 사건을 통해 형사법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키웠습니다. 특히, 이 때 경험 한 실제 검찰 내부 업무는 검사의 관점에서 사건을 접근 할 수 있는 이 변호사만의 변호 노하우에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이 후 그는 여러 Fortune 500 대 기업의 법률자문을 담당하는 국내 최고의 법률회사, Cravath, Swaine & Moore를 포함한 몇몇의 로펌에서 기업소송 업무를 맡아 일하며 변호사로서의 경험들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형사 변호와 이민법을 전문으로 하는 법률 회사에의 다년간의 경험은 지금의 형사법과 이민법 모두에 능한 전문변호사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수 백 명의 다양한 국적의 의뢰인들의 변호를 맡으며 자연스럽게 그와 관련된 법적 기술들을 방대하게 쌓았습니다.

이 변호사는 언론에서도 크게 다뤄진 유명한 형사 사건들을 포함 하여 다수의 형사 사건에 무죄판결로 승소, 형사법에 능통한 변호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민법 관련해서도, 매우 복잡한 추방절차에 처한 의뢰인들의 법률상담 경험과 미국에 합법적 상태로 체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갖가지 비자 청원 및 영주권 취득에도 성공적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형사법과 이민법에 모두 능한 이 변호사는 의뢰인이 처한 복잡하고 힘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능숙하게 해결하는 데 있어 특화된 전문 변호사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변호사 Jae Lee는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그 해 명예 졸업자로 선정된 이력도 있습니다. 이후, Brooklyn Law School을 졸업 해 New York, New Jersey, Connecticut 등지에서 법조인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Jae Lee가 맡은 여러 소송들은 언론에서도 많이 다뤄져 형사 혹은 이민법 관련 한 자문 위원으로 언론 인터뷰 또한 여러 차례 한 바 있습니다.